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채정안이 공유에게 트월킹을 금지당한 일화를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최현석, 정호영, 김풍, 손종원, 샘킴, 박은영, 윤남노, 권성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채정안이 20년 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할을 맡았을 때 사진이 공개됐다. 채정안은 “미니멀하고 시크한 룩으로 갔다”라고 떠올렸다. 2026년 버전 ‘한유주 코어’에 대해선 “지금은 돈이 좀 필요하다”라며 “금이나 도금이라도 있어야 한다. 헤어도 내추럴함을 넘어서 트리트먼트를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의상은 원단이 중요해서 실크, 캐시미어 같은 걸 해야 한다. 한유주 코어의 포인트가 카프리 팬츠”라고 상세히 밝혔다.
채정안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적 있는 김풍은 “제가 성격을 알지 않냐.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명배우”라며 “평소 성격이 진짜 장군이다. 이건 본인을 갈아엎고 연기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채정안은 “뭐지? 먹이는 건가? 나 그렇게 연기파 아닌데?”라고 했지만, 김풍은 굴하지 않고 “진짜 연기파”라고 강조했다.



김성주는 “채정안이 첫사랑인 남자 배우가 있다”라며 채정안이 받은 커피차 문구를 공개했다. 문구엔 ‘트월킹 절대 금지’라고 적혀 있었다. 커피차를 보낸 사람은 바로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함께했던 공유였다.
이에 채정안은 “요즘엔 안 한다”라고 강조하며 공유 앞에서 트월킹을 췄던 일화를 공개했다. 채정안은 “공유, 저, 친구랑 셋이 원테이블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음악이 나왔다. 당시 ‘쿨함에 대한 애티튜드가 무엇일까’라고 생각하던 때였는데, 음악이 날 춤추게 하면 어디서든 추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당시 생각을 전했다.
이어 채정안은 “셰프님들은 안에 계시고, 저희만 있는 상태였다. 저도 모르게 트월킹을 잠깐 했다”라며 “근데 사실 (두 사람이) 안 보길 바랐다. 제가 그러든 말든 걔네도 쿨하길 바랐다. 근데 갑자기 공유가 어디 가서 절대 춤추지 말라고, 너무 짜증 나고 눈 버렸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다음 날 공유에게 ‘절대 트월킹 추지 말아라. 근데 계속 춤사위가 아른거린다’라고 문자가 왔다고. 채정안은 “제 생각엔 그 친구 혼자 분명히 췄을 거다”라고 확신해 웃음을 안겼다.
채정안은 모두가 트월킹을 궁금해하자, 결국 무대로 올라갔고, 안정환은 공유에게 “잠시 TV를 꺼달라”라고 부탁했다. 채정안은 ‘한유주 코어’를 따라 하는 박은영까지 호출해 트월킹을 춰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데미 무어 “36년 전 스트리퍼 연기하고 168억 받아.. 수치심 강요하는 사람들 있어”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4190952/CP-2022-0227-4016423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