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 맞아?…’이동국 子’ 이시안, 그야말로 폭풍 성장→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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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아들 시안 군의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이수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빠미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몰라보게 성장한 시안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색 후드티와 반바지를 입고 모자를 눌러쓴 시안 군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팩까지 멘 모습에서는 한층 자란 키와 차분한 표정이 눈에 띄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모자를 벗고 편안한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해맑게 웃어 보였다. 방송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냈던 ‘대박이’의 늠름해진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늘 응원한다, 축구 천재 이시안” “진짜 오빠미 뿜뿜이다” “언제 이렇게 컸냐” “멋진 시안이” “카리스마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07년 첫 쌍둥이 딸 재시 양과 재아 양을 얻었으며, 2013년 둘째 쌍둥이 딸 설아 양과 수아 양이 태어났다. 이듬해인 2014년에는 막내아들 시안 군이 태어나 다섯 자녀를 둔 가족이 됐다. 이들 가족은 2015년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특히 시안 군은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어느덧 훌쩍 자란 시안 군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유소년 축구 프로젝트 최종 12인에 선발돼 브라질에서 훈련할 기회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달에는 시안 군이 소속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횡성 금강대기 U12 6학년 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동국은 K리그 전북 현대모터스의 ‘레전드’로 활약하며 수많은 기록을 남겼고, 2020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아버지의 길을 따라 그라운드를 누비는 시안 군의 성장에 축구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이수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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