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1박’ 합류 100일차.. 많이 편해지고 즐길 수 있게 돼”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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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기택이 ‘1박2일’ 합류 100일차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4일 KBS 2TV ‘1박2일’에선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기택, 이용진의 어쩌다 자유여행이 펼쳐졌다.
촬영일 기준 새 멤버 이기택과 이용진이 ‘1박2일’ 합류 100일차를 맞은 가운데 딘딘은 “100일 밖에 안 됐나”라며 놀라워했다. 이들을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건 서로를 알아가자는 의미의 이른바 ‘관찰 미션’이다.
영암 카트장으로 향하는 길, 이용진은 멤버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내가 ‘1박2일’을 100일 정도하지 않았나. 이게 제일 좋다. 이동할 때 우리끼리 가는 게 제일 좋다”며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막내 이기택은 “적응을 잘한 거 같나”라는 질문에 “많이 편해지고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처음엔 그저 긴장만 됐는데 지금도 긴장은 되지만 그래도 조금의 여유가 생겼다”며 웃었다.
“‘1박’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게 있나”라는 거듭된 물음엔 “다 같이 제주도에 가보고 싶다”며 바람을 전했다. 그러나 ‘1박2일’에서 제주도 여행은 차원이 다른 고생을 동반하는 것.
이에 딘딘과 김종민은 “제주도에 가면 위험하다. 너무 힘들다”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다면 이용진은 어떨까. 같은 질문에 이용진은 “나는 울릉도에 가고 싶다”면서 “이미 가보긴 했는데 오래돼서 또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이 “울릉도 진짜 대박”이라며 환영 의사를 전했다면 딘딘 역시 “울릉도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았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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