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더글러스, 40년 전 불륜 고백… “‘로맨싱 스톤’ 당시 터너와 교제” [할리웃통신]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82)가 캐슬린 터너(72)와의 불륜을 인정했다.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더글러스의 회고록 ‘원 헬루바 라이드(One Helluva Ride)’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회고록에 따르면 더글러스와 터너의 첫 만남은 영화 ‘로맨싱 스톤'(1984) 촬영장에서였다. 둘은 해당 작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터너를 “똑똑하고 재밌고 섹시한 사람”이라고 표현한 더글러스는 “우리 둘은 곧바로 끌렸다. 정글에서 촬영을 마치면 함께 밥을 먹었고, 다들 잠들면 몰래 터너의 호텔 방에 들어갔다”며 “대니 드비토,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등 촬영장 누구도 이 사실을 몰랐다”고 했다.
당시 더글러스는 첫 부인 디안드라 루커와 혼인 관계였다. 다만 더글러스는 “당시 루커와는 별거 중이었고, 부부 모두 다른 이성을 만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더글러스에 따르면 터너와의 관계는 루커가 아들 캐머런을 데리고 멕시코 촬영장을 찾으면서 끝났다. 더글러스는 “아내가 눈치를 챘다. 여자의 직감이었던 것 같다”며 “캐슬린과 단둘이 있을 때 우리가 아직 부부라는 걸 분명히 했다. 별거에 대한 아내 생각은 나와 달랐다”고 적었다. 루커는 1995년 이혼 소송을 냈다.
터너는 더글러스의 고백에 “40년 전 일로 웬 소란이냐”며 “마이클을 사랑하고 책도 즐겁게 읽겠다”는 입장을 피플에 전했다. 다만 불륜을 부인하진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로맨싱 스톤’ 이후 1985년 속편 ‘나일의 대모험’과 ‘장미의 전쟁’, ‘코민스키 메소드’에서 다시 호흡을 맞췄다. 더글러스는 현재 배우 캐서린 제타존스와 결혼해 살고 있다. 회고록은 오는 6일 출간될 예정이다.
양원모 기자 / 사진=마이클 더글러스




![故매튜 페리 다큐에 ‘프렌즈’ 멤버들 전원 불참.. “카메라 앞에서 울기 싫어”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3202806/CP-2022-0227-40154424-thumb-240x160.jpg)
![이승기, 3살 딸에 노래 금지 당했다…”아빠 노래 못하잖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3194403/CP-2022-0227-401540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