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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짝’ 출연한 동해, ‘이런 덴 줄 모르고 왔다’ 전화 와…” [RE:뷰]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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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예능 ‘짝 스타 애정촌’ 출연 비화를 소환했다. 

5일 온라인 채널 ‘동해물과백두은혁’의 ‘이쪽으로 올래’에선 예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은혁, 동해와 찐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예능에 대한 토크가 펼쳐진 가운데 동해는 ‘짝’ 연예인 특집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한껏 힘 준 스타일링을 하고 남자 3호로 등장한 동해의 모습에 “당시 출연한 형들도 ‘동해가 왜 나와’ 하는 반응이었다”라고 돌아보며 웃었다. 

이어 “옛날에는 회사에서 방송국 PD님들과의 관계 때문에 ‘한번 나와 줘’이런 게 있었다. 근데 두 달 전부터 (내 스케줄에) ‘짝’이 써져 있는 거다. ‘짝을 제가 왜 나가요? 빨리 고쳐 달라’고 이야기를 했다. 한 2주가 지나도 그대로 있는 거다. (이 스케줄)정리 안 해주면 진짜 도망 갈 거라고, 진짜 자신 없다고 말했다”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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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쪽에서) SM 안에서 누군가를 원한다고 하더라. ‘지금 갈 사람이 너밖에 없다”라는 말에 가게 됐다“라고 ’짝‘에 출연하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예성은 “그날 밤에 (숙소에서)동해한테서 전화가 왔다. ‘형 나 좀 살려줘, 나 이런 덴 줄 모르고 왔어’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돌아보며 웃음을 자아냈고 은혁은 “그때는 진짜 우리 의사가 없었다”라고 신인시절을 돌아봤다. 

한편, 예성은 10월 6일 2집 정규앨범 ‘Where We Are’를 발매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쪽으로 올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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