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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한그루가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놓으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기준을 밝혔다.
지난 10일 한그루는 자신의 계정에서 평소 몸 관리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요즘 빠르게 살을 빼기 위한 극단적인 방법들도 정말 많지 않냐”라며 “잠깐 확 빼는 것보다 평소 내가 먹는 습관부터 조금씩 바꿔 나가는 게 결국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한그루는 “저는 그냥 무조건 마른 몸이 추구미는 아니다”라며 과거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저도 한동안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면서 41kg까지 빠져 정말 삐쩍 말랐던 적이 있었다”라며 “막상 그렇게 되고 나니까 제가 원하던 모습과는 오히려 많이 다르더라”라고 털어놨다.
한그루는 자신이 원하는 몸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제가 원하는 건 단순히 체중계 숫자가 적게 나오는 몸이 아니라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예쁘게 나오는 건강하면서도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라고 설명했다.
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1년 가수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그는 드라마 ‘오늘만 같아라’, ‘따뜻한 말 한마디’, ‘연애 말고 결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2015년 한그루는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으나, 2022년 이혼했다. 현재 그는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며 채널 ‘그루니까 말이야’를 통해 일상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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