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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이 ‘조선의 사랑꾼’ 방송 이후 불거진 배우 유일한과의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이유빈은 지난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조선의 사랑꾼’을 재미있게 봐주시고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고맙다. 다만 기사 내용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고 있어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최종 선택에서 번호를 전달한 건 밖에서 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을 고르는 과정 중 하나였다. 좋은 인연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서로를 알아보자는 의미”라며 방송 속 선택이 곧바로 교제를 의미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기사에서 언급되는 것처럼 종영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방송이 끝난 후 일한 오빠와 저는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이며 열애설엔 선을 그었다. 방송 직후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자 이유빈 본인이 직접 사실관계를 바로잡은 것이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에 진심인 6등급 남성들이 참여한 ‘육캔두잇’의 경주 1박 2일 미팅이 그려졌다. 이날 이유빈과 유일한은 단체 미팅을 마친 뒤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커플로 연결됐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이 연락처를 교환하는 장면까지 공개돼 실제 만남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방송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으며 현재 편안한 오빠와 동생 사이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입장을 굳혀 ‘현커’ 소식을 기다리던 시청자들에겐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이유빈은 1994년생으로 2019년 MBC SPORTS+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일한은 1983년생이며, 이유빈보다 11살 연상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유빈,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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