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돌싱’ 박지윤, 이렇게 글래머였다고?…딸 유학 보내더니 ‘여유’ 물씬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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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47세 돌싱 박지윤이 비니키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근황을 공유하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15일 박지윤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자신이 광고하는 음료에 대한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게시물 속 박지윤은 갈색 비니키를 입고 베이지색 밀짚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얇은 실버톤 목걸이와 반지로 포인트를 준 그는 비키니 상의에 음료를 끼우며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박지윤은 튜브에 몸을 기대며 수영을 즐겼고, 맨얼굴을 당당하게 공개해 수수한 매력을 어필했다. 햇빛에 반짝이는 그의 정돈된 손톱은 글리터 네일아트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려견 또또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사진 속 박지윤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47세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6년 8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스타골든벨’을 진행하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그는 2009년 동료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 중에 있으며,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에 두 번 자녀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박지윤과 최동석은 각자의 계정을 통해 자녀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 17일 박지윤은 딸을 미국에 유학 보낸 뒤 홀로 술을 즐기는 사진을 게시했다. 딸의 미국 유학 소식에 누리꾼들은 ‘의대 준비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배우 주지훈의 드라마 후기를 올렸다가 딸이 의대 준비생이 되어버렸다”라고 이를 부인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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