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주상욱, 쩍쩍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 공개→”냉탕이었다는 건 비밀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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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배우 주상욱이 ‘김부장’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주상욱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특분(특수분장) 팀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우나신…냉탕이었다는 건 비밀로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비하인드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의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김부장’에서 주강찬 역을 맡은 주상욱은 몸에 흉터를 분장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특수분장 팀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사진 속 그는 사우나신 촬영을 위해 상반신을 탈의한 채 분장을 받고 있다. 그의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가슴 근육은 자기관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한 듬직한 등 근육을 드러내며 남성미를 자랑했다. 팬들은 상의를 탈의한 주상욱의 모습을 보고 “이게 정말 사람 몸인가?”라며 그의 탄탄한 근육에 감탄했다. 해당 게시물에 배우이자 그의 아내인 차예련은 “주회장님 화이팅. ‘김부장’ 안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알콩달콩한 응원을 보냈다.
조각 같은 근육을 선보인 주상욱은 ‘김부장’을 통해 데뷔 후 첫 악역에 도전했다. 1997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로 첫발을 내디딘 그는 데뷔 초 마른 체구로 인해 청소년 드라마 캐스팅 섭외를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대 후 벌크업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한 그는 실장 전문 배우 라인에 합류했다. 주상욱은 ‘자이언트’, ‘굿 닥터’, ‘앙큼한 돌싱녀’, ‘미녀의 탄생’,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했으며, 2022년 데뷔 25년 만에 ‘태종 이방원’으로 첫 대상인 ‘KBS 연기 대상’을 받았다.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공개된다.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김부장’은 6회 만에 전국 기준 시청률 22.3%, 수도권 기준 23.2%, 순간 최고 시청률 26.4%를 기록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주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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