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선, 父 사기 피해→母 임종까지 가슴 아픈 가정사…”트라우마 극복 30년 걸려” (‘플리 109’)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뇌과학자 장동선이 어린 시절 겪었던 가족의 시련과 오랜 시간 마음속에 남은 상처를 털어놓는다.
1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장동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그는 독일에서 생활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뒤 가족에게 닥친 연이은 어려움과 이를 견뎌낸 과정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장동선은 아버지가 사기를 당하면서 집안의 경제적 상황이 크게 어려워졌던 일을 꺼낸다.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흔들리면서 어린 시절 감당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생겼고, 그 경험은 오랜 세월 그의 마음에 깊은 흔적으로 남았다고.
어머니를 둘러싼 가족사도 공개한다. 장동선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기 전 자신에게 “내가 무슨 짓을 했든 나를 용서해 줄 수 있겠니?”라고 물었던 순간을 떠올린다. 어머니의 마지막 말은 이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았고, 그는 상실과 죄책감 등 복잡한 감정을 오랫동안 품고 살아야 했다고 설명한다.

장동선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 무려 “30년이나 걸렸다”라고 고백한다. 아픈 기억을 억지로 외면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했다는 것. 오랜 회복의 과정에서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음악도 소개한다.
그가 힘겨운 시간을 견디게 해준 ‘인생 버팀송’을 직접 공개하는 가운데 방송에서는 특별한 손님이 등장해 장동선에게 노래를 선물한다. 예상하지 못했던 라이브 무대에 장동선은 결국 눈시울을 붉히며 깊은 감정을 드러낸다.

어린 시절 가족에게 닥친 시련부터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감당해야 했던 아픔, 그리고 30년에 걸친 회복의 시간까지 장동선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는 이야기는 1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0년생인 장동선은 독일에서 태어난 뇌과학자로, 최근에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이엘 “7년째 솔로.. 요즘처럼 힘들 때 어깨 빌려줄 사람 필요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31225454/CP-2022-0227-3938066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