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똑’ 닮았네…’9살 연하♥’ 정재형, 생후 50일 아들과 다정한 투샷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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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코미디언 정재형이 생후 50일을 맞은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정재형은 31일 자신의 계정에 “50일 기념. 집 앞 사진관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생후 50일을 기념해 사진관을 찾은 정재형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정재형은 아들을 무릎 위에 앉힌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옆에는 아내가 팔짱을 낀 채 자리해 단란한 세 가족의 모습을 연상하게 했다.

아들을 향한 정재형의 애정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재형은 바닥에 엎드린 채 아들과 눈높이를 맞췄다. 작은 아들과 코를 맞댄 정재형은 얼굴을 가까이한 채 아들을 바라보며 초보 아빠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동료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가수 아이비는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정재형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누리꾼들 역시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정재형은 지난 7월 8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시 그는 “어제 아들 달콩이가 3.25kg으로 건강하게 탄생했다”라며 직접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난 아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른둥이들에게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아들의 이름으로 나눔에도 동참했다.
출산 이후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이번에는 생후 50일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아내와 함께 가족사진으로 남기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2014년 KBS 2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정재형은 이후 이용주, 김민수와 함께 채널 ‘피식대학’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그는 약 8개월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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