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윤정이 영화 ‘남벌’에 합류한다.
7일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측에 따르면 고윤정은 영화 ‘남벌’에 ‘애령’ 역으로 출연한다.
‘남벌’은 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일본의 대마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물이다.
일찍이 이병헌이 주인공 ‘임억’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고윤정은 왜구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대마도에 억류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직접 전장에 뛰어드는 애령 역으로 이병헌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 영화는 ‘서울의 봄’ ‘파묘’ 등을 촬영한 이모개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오는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이번 ‘남벌’ 합류로 고윤정은 약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앞서 고윤정은 지난 2022년 상영된 ‘헌트’로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고윤정은 ‘남벌’ 외에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포핸즈’ 송강, 이준영과 협연 성공했지만…납치 배후=母란 사실에 ‘충격’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0223344/CP-2022-0227-3986480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