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바비킴의 득녀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5일 바비킴의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달 결혼 4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산모는 현재 조리원에 있다”고 전했다.
바비킴은 지난 2022년 15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들은 바비킴의 콘서트 투어 당시 가수와 콘서트 기획 관계자로 처음 만나 2년의 교제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었다.
바비킴은 지난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난 결혼을 추천한다”면서 “14년 전 잠시 만났던 연인과 오빠, 동생처럼 가끔 안부를 주고받다가 몇 년 전 그 사람이 꿈에 두 번 나타났는데 그때가 내가 5년 만에 복귀할 시점이었다. 마치 운명 같았다”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한 바 있다.
한편 1973년생인 바비킴은 지난 1994년 가요계에 데뷔, ‘일년을 하루같이’ ‘고래의 꿈’ ‘소나무’ ‘사랑…그 놈’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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