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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박재범이 프로듀싱을 맡은 그룹 ‘롱샷(LNGSHOT)’의 멤버 우진이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우진은 1일 롱샷 공식 계정을 통해 “제가 오래 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자주 탈구됐는데 최근들어 활동하면서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져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라고 부상 사실을 직접 알렸다. 이어 “결과는 관절과 인대가 파열됐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래서 바로 수술을 하게 됐다”라며, “다행히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당분간은 무리한 동작은 피하고 충분히 안정을 취하면서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고 한다”라고 수술 후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최대한 회복에 집중하면서 할 수 있는 만큼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려고 한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갑작스러운 수술 소식에 팬들의 걱정과 우려가 쏟아지자, 우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추가적인 상황을 전했다. 그는 “최대한 수술 안 하려 했는데 해야 했다”라며 “개인기 때문에 다친 거 아니다. 습관성 탈골 때문에 뼈끼리 부딪히고 관절 와순이 찢어진 거라고 한다. 인대도 파열됐다”라고 구체적인 진단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근데 제가 다른 사람보다 팔이랑 어깨가 많이 유연해서 인지를 못 하고 산 거라고 하더라. 이미 많이 안 좋았던 상태”라고 덧붙였다.
우진이 속한 ‘롱샷’은 가수 박재범이 설립한 연예 기획사 모어비전(MORE VISION) 소속 4인조 보이그룹이다. 박재범이 직접 전반적인 제작과 프로듀싱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론칭 단계부터 가요계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 1월 정식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 이후 롱샷은 쉼 없는 음악 활동을 펼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박재범과의 합작 믹스테이프 ‘4SHOBOIZ Vol. 2: 4SHOVILLE(포쇼보이즈 볼륨 2: 포쇼빌)’을 발매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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