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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헤이즈가 소속사 피네이션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1일 피네이션은 공식 계정에 아티스트 헤이즈와의 전속계약이 6월 30일부로 종료됐음을 밝혔다. 피네이션은 ‘당사와 헤이즈는 충분한 논의를 거쳐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피네이션은 “지난 6년간 소속사와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왔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음악과 무대에 열정을 쏟아준 헤이즈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새로운 출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헤이즈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들은 “헤이즈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어질 헤이즈의 새로운 여정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현재 헤이즈는 새 소속사 합류 여부를 밝히지 않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2014년 1월 17일 디지털 싱글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2015년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팬들을 끌어모았다. 2017년 그는 발표한 ‘비도 오고 그래서’를 통해 대중에게까지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2020년에는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에 합류해 ‘You’re cold’, ‘헤픈 우연’, ‘빙글빙글’ 등을 내며 활동을 이어갔다.
헤이즈는 2일 오후 6시, 츄와 협업한 싱글 디지털 앨범 ‘RUEL(feat. 헤이즈)’을 발매한다. 해당 음원은 드림어스컴퍼니와 콘텐츠엑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두 아티스트의 개성을 담은 팝 장르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노을, ‘투빅’ 지환, ‘AB6IX’ 이대휘, 그리즐리, ‘Kep1er’ 김채현 등에 참여해 다양한 노래를 선보였다. 츄는 2023년 10월 18일 솔로 데뷔해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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