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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K팝스타’ 출신 가수 방예담이 화려한 과거를 자랑하는 부모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지난 6월 29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방예담 가족이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해투’)’에 함께 출격한다.
6년 만에 새 단장을 하고 돌아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해피투게더 5기에 해당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토크쇼 형식에서 벗어나 역대 시즌 최초로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해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방예담은 지난 2012년 방영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출연 당시 10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그를 캐나다 출신의 유명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어린 시절을 연상케 한다며 ‘한국의 저스틴 비버’라고 부른 바 있다.
방예담의 부모 또한 음악과 특별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친 방대식은 ‘포켓 몬스터’, ‘드래곤볼’, ‘파워 디지몬’ 등 많은 유명 애니메이션 곡을 부른 가수로, 광고 부문에서는 현대카드 CF 삽입곡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와 하이마트 CF인 “시간 좀 내주오 갈 데가 있소”라는 CM송을 부르며 다채로운 음악적 재능을 인증했다. 모친 정미영 역시 영화 ‘친구’ OST ‘연극이 끝난 후’를 부른 가수. 이로써 방예담 가족은 온 가족이 음악계에 몸담은 ‘연예계 대표 음악 가족’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들은 이번 녹화에서 각자 뛰어난 음악 실력을 입증해 MC들의 호응을 유도했다고. 연예계 대표 음악 가족이 선보이는 무대가 ‘해투’에서 어떤 감동을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 가족이 출연하는 ‘해투’ 방송 일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해투’는 방송인 유재석, 영화감독 장항준, 가수 윤종신이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첫 회에서는 스페셜 MC로 가수 이효리가 깜짝 등장한다. 첫 방송은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예정이다.
윤희정 기자 / 사진= 방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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