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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트롯 여신’ 설하윤이 깜짝 육아 근황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7일 설하윤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갓난아기 처음 안아보았다. 너무 작고 소중해서 놀라워서 경직”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작은 아기를 조심스럽게 품에 안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설하윤의 생생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놀아주러 이모가 또 올게”라는 애정 어린 다짐의 글도 덧붙였다.
아주 작은 생명 앞에서 행여나 다칠까 잔뜩 긴장한 채 굳어버린 그의 모습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프로 가수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평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늘 열정적인 에너지를 뽐내던 그가 모처럼의 휴일에 보여준 아기에게 푹 빠져버린 ‘초보 이모’의 면모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네티즌들 역시 “천사가 아기천사를 안고 있네”, “아기가 부럽다. 하윤 언니가 이모라서”, “너무 이뻐요” 등 훈훈한 반응을 쏟아내며 그의 소탈한 일상에 크게 공감했다.
설하윤은 각종 방송과 행사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16일 신곡 ‘흔들어’를 발매하며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설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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