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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꿀 떨어지는’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늘 그렇듯 월요일은 오네요. 늘 그렇듯 월요일은 특히 더 일어나기 싫고요. 학창 시절에 나보다 더 나은 두 아이들. 깨우면 벌떡 일어나줘서 고맙고, 잘 웃어줘서 고맙고, 밥 잘 먹어줘서 고맙고. 오늘 아침도 참 고마운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의사이자 남편인 한창에게 볼뽀뽀를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장영란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착용한 잠옷과 같은 무늬의 스트라이프컵을 한 손에 들고 흐뭇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어 “아이들 등교시키고, 마음 밥도 챙기고 오늘도 하루도 상큼하게 감사히 시작합니다”라며 월요일 아침을 여는 소감과 함께 “내 새끼 인친님들 우리 오늘도 잘 버텨봐요. 소소한 감사, 소소한 행복 느끼며 화이팅 아자아자아자”라는 글을 덧붙여 팬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팬들은 “이쁜 가족. 행복 바이러스”,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다”, “영란언니 오늘도 힘내세요!” 등 따뜻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1년 엠넷 VJ 9기로 데뷔한 장영란은 SBS ‘한밤의 TV연예’,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이후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6년간 함께했던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가 종영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는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하면서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윤희정 기자 / 사진=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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