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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아역 배우 출신 갈소원이 포르투갈을 혼자 여행한 근황을 알렸다.
지난 23일 갈소원은 본인 계정에 포르투갈을 여행하며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계정 본문에는 “포르투~갈~소원. 혼자 여행 13일 만에 무사히 돌아옴. 걱정 그만 시키고 집을 잘 지키자!”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갈소원은 혼자 여행할 정도로 자란 모습에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갈소원은 포르투갈 가는 길인 폴란드에서 자유롭게 비를 맞고 다니거나, 강가에 앉아 일몰을 기다리며 여행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을 올렸다. 그는 이국적인 배경에 환한 미소로 찍은 사진을 통해 행복한 여행임을 인증했다.
사진 속 갈소원은 ‘7번방의 선물’ 예승이 역처럼 똘망똘망한 눈동자는 여전히 그대로이지만 성숙한 분위기가 더해져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갈소원은 ‘혼여고만해’라는 태그를 달아 여행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게시물 댓글에는 “13일이나! 진짜 대단하시고 멋져요”, “소원이 정말 대단해요! 7번방 선물 시절만큼 너무 잘 컸어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갈소원은 2012년 SBS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개봉한 ‘7번방의 선물’에서 이예승 역을 통해 ‘연기력 갑’ 아역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도 단편영화 ‘두 번째 생일’을 촬영하면서 활발한 연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도 갈소원은 본인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꾸준히 근황을 알리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갈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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