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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부부, ‘오랜 인연’ 신지 결혼식에 뭉클 “예쁘고 멋진 신지, 행복하길” [RE:스타]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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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코요태 신지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신지의 행복을 응원했다. 

이윤미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며 남편 주영훈과 함께 신지 문원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주영훈은 신부대기실에 있는 신지를 찾아가 축하를 건넸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 모두 뭉클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결혼식이 시작되자 주영훈은 신부입장부터 마치 친정오빠처럼 신지를 촬영하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이윤미는 “서로 울지 말라며 티격태격. 나보다도 신지를 먼저 알고지낸 오랜인연~”이라고 주영훈과 신지의 인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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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친정오빠처럼 늘 힘이 되어줬다는 남편. 그 뒷모습에 두 사람의 많은 시간들도 함께 스쳐지나가듯..오늘 신지의 결혼을 축하하며 안절부절 열심히 사진 찍어주는 모습이…참으로 멋져보입니다~~오늘 제 사진첩엔 신지 시집보내는 남편의 뒷모습이 100장”이라고 적었다.

이어 “너무 축하하고 행복하길 바래. 예쁘고 멋진 신지”라고 덧붙이며 신지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7살 연하의 후배가수 문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개그맨 문세윤, 축가는 가수 백지영이 맡았으며 연예계 지인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인생 2막을 축하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윤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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