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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 양을 가정보육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김다예는 자신의 계정에 “20년 정도 늦게 만난 딸. 하루하루가 아쉽고 소중한 아빠. 열심히 추억 만들기에도 부족한 시간. 몸은 힘들지만 재이와 함께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재이 양이 어린이집에 가는 대신 아빠 박수홍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재이 양은 흙놀이를 하며 꽃도 직접 만져보고 흙도 직접 밟아보고 화분도 직접 만들어 보는 모습을 보였다. 재이 양은 촉감 놀이가 재밌는 듯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행복해 보인다”, “재이는 엄마 아빠 반반 닮았네”, “인형 같다”, “재이 성격이 진짜 좋다” 등 열띤 반응을 보냈다.
김다예는 지난 16일 재이 양이 가정보육 중인 사실을 먼저 밝힌 바 있다. 그는 “가정 보육 장점, 매일 자연 학습 체험 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이 양이 도로변에 있는 흙에 피어난 꽃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재이 양은 아직 18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있다. 바로 재이 양이 키즈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수많은 광고를 촬영하고 협찬을 받는 사례가 많아진 것. 재이 양은 13개월 때 이미 광고를 17편이나 찍은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그와 더불어 서울의 모 5성급 고급 호텔과 1박에 약 200만 원 상당으로 유명한 한 풀빌라로부터 숙박 제공을 받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의 연인 김다예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2024년에는 시험관 시술 끝에 재이 양을 품었다. 최근 서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를 약 70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을 전해 대중을 놀라게 했으며, 재이 양을 해당 아파트의 최연소 조합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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