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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금조가 만삭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금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에는 비키니를 잘 못 입지만, 뱃살인지 아기인지 헷갈릴 것 같아서 입어봤다”며 비키니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금조는 휴양지 리조트 풀사이드에서 하늘색 비키니, 로브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정면 컷에선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었고, 옆모습 컷에선 볼록한 D라인이 또렷하게 드러났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팬들은 만삭에도 빛나는 금조의 모습에 감탄을 쏟아냈다. “엄마가 되어도 여신”, “아기도 엄마도 건강하길”, “건강하게 순산하길”, “용기 있는 공개 응원한다” 등 따뜻한 댓글이 줄을 이었다.
금조는 2022년 뮤지컬 배우 백기범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임신 과정은 쉽지 않았다. 금조는 “오랜 기다림 끝에 (내) 생일인 12월 17일 처음으로 두 줄을 확인했다”며 “먼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직접 아기를 보내달라 부탁했다'”고 밝혔다.
태명은 ‘파파의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은 ‘파랑이’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랑색은 평소 금조가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전해졌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이다.
양원모 기자 / 사진=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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