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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자신의 성공 비결을 밝혔다.
지난 18일 안선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대의 처절한 매일이 선사해 준 50대의 자유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YES OR NO? 성공의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자신의 경험과 성공 비결을 이야기하는 안선영 모습이 담겼다.
영상 초반 그는 “성공은 내가 하기 싫은 일을 거절할 수 있는 자유”라며 성공 정의를 내렸다. 안선영은 “지금 들어오는 일 중에 ‘나랑 맞지 않다’, ‘가족과의 시간이 중요하다’, ‘엄마와의 스케줄이 있다’ 이럴 때 거절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라며 “그 자유는 12시간 버스 타고 산 넘고 물 건너가서 땡볕에 하루 종일 서 있다가 한마디 멘트 겨우 따고, TV에도 안 나온다고 동기들이 거절했던 일들을 죽을 만큼 열심히 했던, 잠 못 자고 일했던 그때의 내가 준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당연히 지금 당장 성과가 눈앞에 보이지 않고 ‘이게 과연 나에게 큰 미래를 만들어 줄까’라고 확답을 줄 수는 없지만, 오답은 정확하다”라고 말한 안선영은 “지금 주어진 작은 일마저 제대로 해내지 못한 사람은 자유를 누리기는 힘들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세상은 어차피 불공평하다. 불평불만에 휩싸여 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 같다”라고 단호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안선영은 “남보다 출발선이 뒤에 있다면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라며 “남들이 앉아서 쉴 때도 쉬지 않고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꼭 전력 질주를 매번 할 필요는 없다. 대신 오늘치 이만큼이라도 어제보다 더 나아가 있으면 된다. 설사 또 자빠져서 뒤로 후진하면 어떠냐. 원래 헤맨 만큼 내 땅이다”라고 말하며 본인만의 확고한 성공 철학을 전했다.
지난 2023년 안선영은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을 통해 홈쇼핑 1시간 출연료로 1,5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게 하루아침에 된 건 아니고 20년 경력이 쌓인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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