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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영화 ‘발레리나’가 개봉과 동시에 ‘존 윅’과 ‘존 윅 – 리로드’를 제치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발레리나’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쫓던 중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마주하고 킬러들이 장악한 정체불명의 도시에서 피의 전쟁을 벌이는 ‘존 윅 유니버스’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 경쟁작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질주
개봉 전부터 동시기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킨 ‘발레리나’가 본격적인 흥행세로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극장가에는 2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 영화 화제작 ‘좀비딸’을 비롯해 장기 흥행으로 300만을 돌파한 ‘F1 더 무비’ 등 다양한 경쟁작들이 포진해 있다. 그 가운데 ‘발레리나’는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존 윅'(16,347명)과 ‘존 윅 – 리로드'(40,988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가뿐히 넘어섰으며 CGV골든에그 지수 역시 95%를 기록하며 흥행 순항을 예고했다.


▲ ‘발레리나’ 촬영 후 별세…故랜스 레드딕 생전 인터뷰 영상 공개
올여름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발레리나’는 뛰어난 연출진과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존 윅’의 전 시리즈를 연출한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프로듀서를 맡아 주요 액션씬을 진두지휘했으며 ‘존 윅 3: 파라벨룸’과 ‘존 윅4’의 각본에 참여한 셰이 해튼이 ‘발레리나’의 각본을 담당해 ‘존 윅 유니버스’의 고유한 세계관을 확장했다. 여기에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뛰어난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가 ‘존 윅’을 이을 새로운 킬러 ‘이브’ 역을 맡아 참신하면서도 강렬한 액션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존 윅’ 세계관의 상징이자 랜드마크인 콘티넨탈 호텔의 지배인 ‘윈스턴’ 역의 이안 맥쉐인과 ‘샤론’ 역의 故 랜스 레드딕의 인터뷰가 담긴 ‘존 윅 유니버스 코멘터리 영상’이 공개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랜스 레드딕은 ‘발레리나’의 촬영이 끝나고 몇 주 뒤 세상을 떠나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그는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완전히 다른 느낌이지만 동시에 완벽히 연결된 세계관 확장이 가능할지 궁금했다. 근데 해냈다”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간 ‘존 윅’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모습 그대로 ‘발레리나’에서도 한결같이 콘티넨탈을 지키는 컨시어지 ‘샤론’으로 등장해 그를 그리워한 많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안 맥쉐인은 “존 윅은 바바 야가다. 아나는 베이비 야가다”라며 전혀 다른 인물 같은 ‘존 윅’과 ‘이브’가 과연 어떤 공통점을 지녔을지 그리고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발레리나’에 모습을 드러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불어 ‘존 윅’ 역의 키아누 리브스와 맹훈련을 펼치는 ‘이브’ 역의 아나 데 아르마스의 메이킹 영상은 혹독했던 훈련 강도를 짐작게 한다. 그는 “무사히 촬영이 끝난 게 놀라울 뿐”이라며 한계 없는 킬링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 “액션 맛집이네”…쏟아지는 실관람객 극찬세례
‘발레리나’는 전국 규모의 시사회와 개봉 전 진행한 프리미어 상영회 등을 통해 기존 ‘존 윅’ 시리즈의 팬들은 물론이고 액션 영화 장르팬까지 사로잡으며 기대작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특별관에서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포디로 보는데 확실히 액션 맛집!!”, “스턴트도 멋지고 액션 종합선물세트네요. 4DX 강추합니다”, “액션씬이 끝없이 나오는 영화. 4DX 효과가 정말 좋아서 4DX 포맷으로 추천드립니다”, “돌비로 귀호강”, “돌비의 강점인 귀에 때려 박는 사운드를 최적에 활용” 등 ‘발레리나’의 하이라이트인 화염방사기 씬은 반드시 4DX로 관람해야 한다는 리뷰가 줄을 잇고 있다.
여기에 “화끈하고 쉴 틈 없는 액션이 시원했음. 특히 돌비에서 더 부각되는 총성이 매우 좋았고 여주인공의 액션도 수준급”, “돌비로 꼭 봐야 함. 샷건, 수류탄 등 울림이 장난 아님ㅎㅎ ‘킬빌’ 정도의 잔인함인 거 같고 시간 순삭임. 강추!”, “돌비 시네마로 사운드 빵빵하게 보시는 거 강추 드립니다-!! 너무 재밌네요!” 등 Dolby Cinema로 관람한 관람객들 역시 압도적인 사운드와 타격감에 감탄을 쏟아내며 특별관 포맷 N차 관람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올여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발레리나’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영화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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