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케플러 ‘이 느낌, 사랑스럽다’

[TV리포트=오민아 기자] 그룹 ‘케플러’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 앨범 ‘Magic Hour’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타이틀곡 ‘Galileo(갈릴레오)’는 사랑에 빠진 소녀가 운명적으로 발견한 상대방과 그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관찰하고 정의하는 과정을 그린 곡으로,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