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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준·정호·진웅·최대성, 홍대 접수…’프라이데이 트로트 콘서트’ 열기 폭발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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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김선준, 정호, 진웅, 최대성이 함께한 합동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들은 젊은 트로트 아티스트들이 홍대의 금요일 밤을 뜨겁게 물들이는 기획 공연, ‘프라이데이 트로트 콘서트(Friday Trot Concert)’를 진행했다. 공연은 4인 4색 개성과 매력을 살린 개인 무대, 특별 유닛 무대 그리고 네 사람이 함께 꾸미는 완전체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이들은 각자의 히트곡은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의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향수와 신선한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공연 내내 눈물과 웃음이 교차하는 진한 감동의 무대가 이어졌고, 중간에는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토크 시간이 마련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하였다.

약 120분 간 펼쳐진 공연 후에는 팬사인회와 포토회가 특별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은 트로트 콘서트에서 쉽게 보기 힘든 새로운 문화의 장 속에서 공연과 팬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가능성과 의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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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을 기획한 YYY컴퍼니 측은 다양한 색을 지닌 트로트 가수들이 한 무대에서 개인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시너지를 발휘했다고 밝혔다. 무대 연출의 스케일과 디테일까지 더해져 트로트 공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돌 문화에서 익숙한 팬사인회와 포토회 같은 팬서비스를 트로트 팬덤에 접목해 한층 확장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YYY컴퍼니는 앞으로도 젊은 트로트 아티스트들과 함께 신선한 기획과 무대로 트로트의 대중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하였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YYY컴퍼니로켓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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