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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AHOF), 이게 바로 자유분방 ‘러프 청춘’…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로 컴백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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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자유분방한 러프 청춘으로 변신했다.

23일 0시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공식 SNS 채널에는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게재됐다.

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는 자유분방한 아홉(AHOF)의 모습을 담고 있다. 멤버들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푸른 들판 위를 거침없이 달려 나가고 있다.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표정과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아지는 청량함을 전한다.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한층 퓨어한 매력을 자랑한다. 아홉(AHOF)은 들판과 놀이터 등 각기 다른 장소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스티븐은 놀이터 곳곳에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서정우는 부드러운 미소로 순수한 분위기를 풍기며, 차웅기는 편안한 포즈와 표정으로 여유로운 느낌을 배가시킨다. 장슈아이보는 니트와 꽃을 활용해 몽환적이면서도 아련한 무드를 자아내고, 박한은 카메라를 들거나 담요와 책을 곁에 두고 차분한 매력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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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은 깊은 눈빛으로 완성한 나른한 분위기를 인상적으로 연출하고, 박주원은 들판 한쪽을 응시하거나 연을 날리며 활기찬 면모를 보이며, 다이스케는 밝은 톤의 의상과 스케이트보드로 풋풋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오는 11월 4일 공개되는 ‘The Passage’는 데뷔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아홉(AHOF)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다. 아홉(AHOF)은 동화 ‘피노키오’를 모티브로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풀어내며, 멤버들은 서툴고 두려운 순간들을 함께 견뎌내며 더욱 단단해지는 모습을 노래한다. 데뷔 직후부터 빠른 속도로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들의 새 음악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아홉(AHOF)의 미니 2집 ‘The Passage’는 11월 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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