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과했나…AI도 못 알아봐→눈 필터에 콧구멍 인식→보정 실패해 ‘당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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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23)가 특이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최준희의 개인 계정에는 셀프 카메라로 찍은 한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은 일반적인 사진과 달리 코와 입술이 일반적인 크기보다 훨씬 확대돼 우스꽝스러움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이와 함께 “눈 커지는 필터 자꾸 콧구멍에 인식되는데 이거 어떻게 함?”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해당 셀카는 AI 눈 필터가 눈을 인식하지 못하고 코와 입술에 적용되면서 일어난 해프닝이었다.
앞서 최준희는 세 번의 ‘쌍꺼풀 수술’ 경험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100만 원을 지불하고 한 첫 번째 수술은 실패했으며, 두 번째 수술은 만족스러웠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비비다 풀려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몸무게가 바뀐 영향도 있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같은 달 세 번째 쌍꺼풀 수술 직후 부은 눈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일 채널을 통해 공개된 성형 수술 후기에서 그는 쌍꺼풀이 살짝 풀려 한 번 더 절개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외모 정병을 끊을 수 없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성형 그만해도 될 것 같다고 말하는 구독자의 댓글에 앞으로 몇 번은 더 할 거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과거 그는 약 부작용 등으로 체중이 90kg까지 늘어났으나, 이후 관리를 통해 43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며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 오고 있다.

이러한 와중, 지난 1일 최준희가 기존에 쓰던 23만 팔로워 계정이 비활성화된 바 있다. 현재까지 이 계정은 돌아오지 않아 그는 부계정을 사용하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으로 알려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때 친오빠인 최환희가 혼주를, 개그맨 조세호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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