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단독 콘서트로 솔로 데뷔 10주년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려욱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단독 콘서트 ‘RYEOWOOK’S AGIT CONCERT : 2026 Rucky draW (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2026 력키 드로우)’를 개최한다. 티켓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와 공식 계정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열려 호평받은 ‘RYEOWOOK’S AGIT CONCERT : Special Rucky draW (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스페셜 력키 드로우)’의 감성을 잇는 새로운 버전이다. 연말 종합 선물 세트를 콘셉트로 꾸며져 팬들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이 될 전망이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 려욱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지난 6월 싱글 ‘Runaway’를, 8월에는 일본 싱글 ‘僕のほし’를 발표했다. 또 5개 지역을 도는 첫 아시아 투어 ‘DIVE TO BLUE’와 3회에 걸친 일본 스페셜 라이브를 성황리에 마쳤다. 풍성했던 10주년 활동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콘서트 역시 관심이 쏠린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려욱은 그룹 활동과 함께 2016년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어린왕자’로 솔로 가수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솔로 데뷔와 동시에 히트곡을 탄생시킨 그는 탁월한 가창력과 특유의 감성으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며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 2024년 려욱은 7세 연하의 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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