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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아일릿(ILLIT) 멤버 모카가 컴백 열흘을 앞두고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20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아일릿 공식 위버스를 통해 “모카는 최근 건강 이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지속적인 치료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의 활동 의지는 강하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따라 당분간 예정된 아일릿 스케줄에 모카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빌리프랩은 “시일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아티스트의 회복 경과를 신중히 검토한 후 활동 재개 시점을 다시 안내드릴 예정”이라며 모카가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소식은 아일릿의 컴백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아일릿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와 타이틀곡 ‘It’s M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5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베스트 여자 K팝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하 아일릿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빌리프랩입니다.
아일릿(ILLIT) 멤버 모카의 스케줄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모카는 최근 건강 이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지속적인 치료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아티스트 본인의 활동 의지는 강하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예정된 아일릿 스케줄에 모카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시일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아티스트의 회복 경과를 신중히 검토한 후 활동 재개 시점을 다시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모카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팬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글릿 여러분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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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모카 아프지마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