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팬들이 그토록 ‘그리워했던’ 그룹 ‘비투비'(‘BTOB’)가 마침내 완전체로 뭉친다. 소속사가 달라진 이후에도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해 온 이들은 데뷔 기념일에 맞춰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11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비투비는 오는 21일 여섯 멤버가 모두 참여한 신곡을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표한다. 비투비가 완전체로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23년 5월 미니 12집 ‘윈드 앤드 위시’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이다. 그간 유닛이나 솔로 활동은 꾸준히 이어져 왔으나, 이창섭과 육성재를 포함한 6인 전원의 목소리가 담긴 곡은 오랜만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 컴백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발표일인 3월 21일이 비투비의 데뷔일이기 때문이다. 2023년 11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이창섭은 판타지오로, 육성재는 아이윌미디어로 적을 옮겼으며 서은광·이민혁·임현식·프니엘은 비투비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각자 활동 반경은 달라졌지만, 데뷔 14주년을 기념해 다시 모이자는 멤버들의 강력한 의지가 이번 완전체 신곡을 성사시켰다는 후문이다.
최근 멤버들은 개별 활동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팀의 위상을 높여왔다. 서은광은 지난달 타이베이에서 첫 단독 콘서트 ‘마이 페이지’를 성황리에 마쳤고, 이민혁 또한 영국 런던 공연을 끝으로 첫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진 멤버들이 다시 하나로 뭉쳐 낼 시너지는 상상 그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 된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등 서정적인 발라드로 ‘보컬 부자 그룹’이라 불려온 비투비가 이번 14주년 기념곡으로는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COSMOPOLITAN Korea’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