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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해양수산부와 협엄해 ‘여객석 길찾기’ 서비스 제공

작성자 아바타 홍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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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진혁 기자] 네이버 지도가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오가는 연안여객선 길찾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버스·지하철·기차·항공 등의 대중교통 수단만 안내한 네이버 지도가 연악 여객선까지 서비스를 확장한 것이다.

13일 네이버는 자사 지도 서비스를 통해 ‘여객선 길찾기’ 출시를 알렸다.

네이버 지도를 통해 제주도와 마라도, 경북 포항과 울릉도 등 여객선을 이용하는 경로를 확인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해운조함(KSA)가 제공하는 선착장·매표소 정보, 여객선 운항 시간표, 총 소요시간, 이용요금 등의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기상 상황과 정상 운항 여부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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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네이버와 해양수산부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여객선 정보 연동은 지역 거주민과 섬 지역 관광객 등 연안여객선으로 이동하려는 이용자들에게 운항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할 예정이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도 지원한다.

또한 네이버 지도는 ‘올인원’ 플랫폼을 위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네이버 지도를 통해 가까운 맛집을 검색 및 예약을 하거나 동영상 리뷰를 남기기도 한다. 이러한 편리한 기능으로 마크로밀 엠브레인 패널빅데이터에 따르면 네이버 지도는 올 9월 기준 지도앱 이용률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 지도 사업을 책임지는 이은실 리더는 “네이버 지도는 올인원 플랫폼으로서, 목적지까지 경로를 탐색하고 실제 이동하는 이용자의 여정을 편리하고 연결성 높게 지원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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