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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한층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 대환장 바디 체인지로 돌아온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 2’가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3%, 시네마스코어 A 등급을 기록하며 북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프리키 프라이데이 2’는 과거 한 차례 몸이 바뀌었던 엄마 ‘테스'(제이미 리 커티스)와 딸 ‘애나'(린제이 로한)가 세대를 초월해 또다시 뒤바뀌게 되는 예측불가 대환장 바디 체인지 코미디 영화다.

▲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3%·시네마스코어 A 등급…국내 팬들 기대감 최고조!
그 시절 최고의 스타 린제이 로한의 완벽한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리키 프라이데이 2’는 11일 기준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 속에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3%, 시네마스코어 A 등급을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해외 매체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바디 체인지 원조 영화의 귀환을 입증하며 국내 흥행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27일 국내 개봉을 앞둔 ‘프리키 프라이데이 2’는 단순한 속편을 넘어 한층 진화한 바디 체인지 설정과 완벽한 모녀 케미스트리로 돌아온다. 특히 지난 12일 기준 1편이 전 세계 OTT 플랫폼 콘텐츠 시청 순위를 집계하는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 디즈니+ 영화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프리키’ 신드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 ‘아빠는 딸’, ‘내 안의 그놈’으로 증명된 한국 관객들의 극호 장르
22년 만에 돌아온 ‘프리키 프라이데이 2’는 모녀를 넘어 3대가 뒤바뀌는 파격 설정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테스'(제이미 리 커티스)는 할머니로, ‘애나'(린제이 로한)는 엄마로 등장해 각각 손녀 ‘릴리'(소피아 해먼스)와 딸 ‘하퍼'(줄리아 버터스)와 몸이 뒤바뀐다. 3대에 걸친 바디 체인지를 통해 예측불가한 상황을 극대화했으며 세대를 초월한 체인지 속에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가족의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프리키 프라이데이 2’가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있는 이유는 바디 체인지 장르가 꾸준히 사랑받아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7년 국내 개봉해 393만 관객을 기록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정소민 주연의 ‘아빠는 딸’, 2019년 191만 관객을 동원한 ‘내 안의 그놈’ 등 다수의 작품들이 바디 체인지 장르의 매력을 입증해왔다.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꾸준히 변주되며 국내 관객들의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 “이보다 완벽한 속편은 없다”…2배 더 웃기고 2배 더 정신없는 대환장 코미디
앞서 ‘프리키 프라이데이 2’는 국내 개봉을 앞두고 바디 체인지로 혼돈에 빠진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모습을 담아낸 보도스틸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22년 전 한차례 대환장 바디 체인지를 겪은 ‘테스'(제이미 리 커티스)와 ‘애나'(린제이 로한)는 여전히 유쾌하고 티격태격하는 현실 모녀의 모습으로 돌아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줄리아 버터스와 소피아 해먼스가 각각 ‘하퍼’와 ‘릴리’ 역으로 합류해 세대를 초월한 제대로 꼬인 바디 체인지 소동을 예고하며 한층 더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한다.
성공한 심리자로 명성을 쌓아온 ‘테스’는 손녀 ‘릴리’의 몸으로, 팝스타 매니저이자 싱글맘인 ‘애나’는 딸 ‘하퍼’의 몸으로 뒤바뀌며 각자 예상치 못한 혼란에 빠진다. 10대로 돌아간 ‘테스’와 ‘애나’는 인생 내공이 묻어나는 노련한 모습으로 또래답지 않은 진중함을 뽐내며 코믹한 상황을 극대화한다. 반면 하루아침에 어른이 된 ‘하퍼’와 ‘릴리’는 과감한 스타일링과 평소엔 상상도 못했던 행동들을 저지르는 모습들로 극에 유쾌한 활력을 더한다. 또한 전편에서 ‘애나’와 풋풋한 로맨스를 펼쳤던 ‘제이크'(채드 마이클 머레이)까지 등장해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모은다.

▲ 해외 매체와 실관람객들의 폭발적 호평
2배 더 프리키하게 돌아온 ‘프리키 프라이데이 2’는 월드 프리미어 이후 해외 매체들로부터 찬사를 이끌어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보다 완벽한 속편은 없다” (The Wrap), “린제이 로한과 제이미 리 커티스의 완벽한 호흡.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재치로 가득하다” (The Times), “코미디 장인들의 여유로운 연기 시너지” (DiscussingFilm), “진심 어린 코미디와 따뜻한 가족 이야기” (MovieWeb), “다시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영화” (GOOD DAY LA) 등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모두 담아낸 작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대환장 바디 체인지부터 유쾌한 에너지까지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프리키 프라이데이 2’는 오는 27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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