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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 썼다..개봉 5주 차에 박스오피스 신기록 쓴 ‘한국영화’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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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영화 ‘야당’이 300만 돌파와 함께 겹경사를 맞았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이날 오전(0시) 기준 누적관객수 3,015,384명을 기록했다. 전날 3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야당’은 개봉 28일 차에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3,013,391명)의 기록까지 넘고 올해 개봉한 영화 중 흥행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야당’은 12일 28,6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개봉일부터 1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독주체제를 형성한 ‘야당’은 지난달 16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꾸준히 지키며 다양한 기록을 썼다.

우선, 개봉 3주 차에 ‘데드풀과 울버린'(1,997,010명)을 꺾고 2020년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이어 개봉 4주 차에는 ‘히트맨2′(2,547,448명)를 제치고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흥행 순위 1위에도 등극했다. 그리고 오늘 ‘미키 17’을 넘고 2025년 최고 흥행작 자리까지 오르는 경사를 맞았다.

그 밖에도 ‘야당’은 개봉일 이후 지난 12일까지 박스오피스 정상을 총 25일 차지하며 ‘미키 17′(24일)을 뛰어넘고 올해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 달성 일수 최다 기록까지 경신했다. ‘야당’의 이런 성과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란 한계 속에서 이뤄낸 거라 더 값지다. 탄탄한 완성도와 재미를 통해 ‘야당’은 올봄 극장가 절대적인 강자의 면모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야당’의 감독과 배우들은 친필 메시지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025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걸 기념했다. 황병국 감독의 “‘야당’ 2025년 최고 흥행 작품! 어려운 시기임에도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덕분입니다.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시작으로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의 배우들이 기쁜 순간을 팬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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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마약 브로커를 중심으로 검사와 형사가 얽히는 범죄 액션극이다. 마약범과 수사기관 사이에서 정보를 거래하는 브로커 이강수(강하늘 분), 출세욕 강한 검사 구관희(유해진 분),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를 파고드는 집념의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박해준 분)가 팽팽히 맞서며 갈등을 만들어 간다.

황병국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마약판 내부자들’이라 불리며 오락성과 작품성을 다 잡았다는 평가와 함께 입소문을 탔다. 배우들의 열연과 속도감 있는 전개, 그리고 카체이싱 등의 볼거리 등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야당’은 흥행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흥행 감사 특수관 특가 이벤트로 5월 14일(수)부터 5월 16일(금)까지 CGV의 IMAX관, 롯데시네마의 광음시네마관, 메가박스의 돌비 시네마관, 돌비 애트모스관까지 3사의 특별관을 10,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5월 18일(일)에는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유성주, 임성균, 조완기, 박지홍, 정도원, 황병국 감독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하여 관객들을 만나 흥행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올해 관객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영화 ‘야당’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 ‘야당’ 스틸컷·포스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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