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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4’는 이날 오전 12시 기준 누적 관객수 210만7469명을 기록하며 200만 고지를 넘었다.
이는 개봉 4일 만에 거둔 쾌거다. 이에 따라 ‘스파이더맨4’는 지난 2023년 2026년까지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르게 200만 관객을 모은 영화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역대 천만 영화들의 성적을 살펴보면 ‘스파이더맨4’의 흥행 추이는 한층 고무적이다. 이 영화는 최종 1333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1312만 관객을 모은 ‘서울의 봄’보다 이틀이나 더 빠른 속도로 200만 벽을 넘었다. 각각 1191만, 1150만 관객을 집결 시킨 ‘파묘’ ‘범죄도시4’와는 동일한 속도다.
‘스파이더맨4’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여정을 그린 블록버스터로 전편 ‘스파이더멘: 노 웨이 홈’에 이어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출연한다.
미국의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영화는 북미에서도 프리뷰(시사회)에서만 7천200만 달러(한화 1036억 원)의 수입을 거두며 북미 박스오피스 역대 최고 기록을 썼다. 현 추세라면 개봉 첫날 흥행 수입이 1억 달러(한화 1445억 원)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스파이더맨4’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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