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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결별’ 아이유, 장기하 소환 혼란 속→당사자인 장기하는 ‘단편 영화 홍보’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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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전 애인인 장기하를 언급하며 생긴 혼란 속 장기하가 조용히 게시물을 올렸다.

앞서 지난 6일 아이유는 자신의 계정에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장기하의 노래 ‘별일 없이 산다’를 배경음악으로 설정, 근황을 전했다. 이는 배우 이종석과 결별 이후 한 달 만에 전해진 소식. 이번 아이유의 게시물은 장기하의 노래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한편, 같은 날 장기하는 자신의 계정에 CGV에서 올린 게시물을 공유하며 단편영화 ‘산산조각’ 개봉 소식을 전했다. ‘산산조각’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장기하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이자, 그가 쓴 시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작품은 26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약 30분 분량의 영화는 배경에 앨범 수록곡이 순서대로 흘러나오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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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장기하는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손꼽혔으나 2017년 결별을 알렸다. 이후 아이유는 2022년 배우 이종석과의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올해 7월 4년간의 공개 열애를 마무리하며 각자의 길로 찢어졌다. 반면 장기하는 지난 6월 18세 연하 윤가이와의 열애를 인정해 충격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일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그의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어 공연을 진행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아이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신중한 논의 끝에 올해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이후 공연 일정 및 정규 6집 앨범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티스트가 겪고 있는 증상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상태는 아니며 팬 여러분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장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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