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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영화 ‘호프’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홒친자’ 열풍을 이어갔다.
영화 ‘호프’가 개봉 11일째인 7월 25일(토) 오후 1시 30분경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00만까지 넘어선 ‘호프’는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네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여름 극장가에 유일한 한국 영화 대작으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호프>의 향후 흥행 기록에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압도적 수치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큼 <호프>의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 실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작품에 관한 다양한 해석은 물론, 독창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 영화 속 디테일을 공유하는 반응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어지며 N차 관람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황정민, 조인성 등 배우들의 액션과 열연은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박스오피스 기록을 강타하며 여름 극장가를 장악하고 ‘호프’의 기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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