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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드라마 ‘클라이맥스’ 이지원 감독이 영화 ‘비광’으로 돌아와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인다.
이지원감독은 이전 작품 ‘미쓰백’과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발전시킨 세계관을 이번 ‘비광’을 통해 확장 및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영화 ‘비광’은 이지원 감독의 장편 영화 ‘미쓰백’ 이후 다시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전의 연대와 구원 서사를 이어받아 다루고 있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이들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고, 8년 후 다시 동주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가족 이야기이다. 이 과정에서 가족 간의 복잡한 감정을 탐구하며 진한 교훈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쓰백’은 세상과 단절된 여성과 학대받는 아이가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로, 감독 이지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 영화는 아동학대라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두 여성 주인공 간의 진한 우정과 연대를 그려내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작품은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찬사를 받았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쓰백러’라는 팬덤이 형성되기도 했다. 이어서 올해 4월에 종영한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이지원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욕망과 추락을 다루었다. 이 작품은 그만의 독특한 인간 군상과 관계성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보다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9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 ‘비광’은 이전 작품에서 지속적으로 발전된 이지원 감독의 서사를 다시 한번 탐구한다.
특히 배우 김시아는 이전 작품에서의 열연에 이어 이번에는 동주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하지원은 여배우 남미 역할을 맡아 톱스타에서 바닥으로 추락하는 인물을 연기하며,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인간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광’은 9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이지원 감독의 깊이 있는 세계관이 더욱 확장된 결과물로 관객들은 그가 창조한 복잡한 캐릭터와 감정의 세계에 빠져들 것을 기대할 수 있다.
‘클라이맥스’는 2022년 이후 ENA 드라마 최초로 펀덱스(FUNdex) TV-OTT 드라마 및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1위, 왓챠피디아 한국 시리즈 랭킹 1위, 키노라이츠 ‘주간 트렌드 랭킹’ 2위까지 기록하며 화제를 입증한 바 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 영화 ‘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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