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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디즈니 픽사 제작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5’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스토리5’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 232명을 기록하며 200만 고지를 점령했다.
이는 개봉 18일 만에 이뤄낸 쾌거다. 이에 따라 ‘토이스토리5’는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등에 이어 2026년 국내 개봉작 흥행 TOP5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토이스토리’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를 만든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7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신작은 북미에서 개봉 첫 주말에만 1억 6천만 달러(한화 2,472억)의 경이로운 수익을 달성하며 2026년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개봉 2주차에 7000만 달러(한화 1079억 원)의 티켓 매출을 기록한 이 영화는 개봉 3주차인 현재 글로벌 누적 수익 5억 8500만 달러(한화 약 9021억 원)를 기록하며 메가 히트작을 위엄을 과시했다.
이번 여름 극장가는 ‘모아나’ ‘호프’ 등의 개봉으로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으로 대작들의 공세 속 ‘토이스토리5’가 장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토이스토리5’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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