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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OTT로 다시 돌아온다.
디즈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오는 7월 2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가 다시 만나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의 주도권을 두고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정식 속편으로, 제작 단계부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으며 화제를 모았고,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전편의 주역들도 다시 뭉쳐 개봉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메릴 스트립이 카리스마 넘치는 ‘미란다’ 역으로 돌아오며, 앤 해서웨이는 한층 성장한 ‘앤디’를 연기한다. 여기에 에밀리 블런트가 ‘에밀리’ 역으로, 스탠리 투치가 ‘나이젤’ 역으로 합류해 반가운 재회를 완성했다.
20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난 인물들은 달라진 위치와 관계 속에서 새로운 갈등과 선택을 마주한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패션 산업을 배경으로 각자의 커리어를 지키기 위한 경쟁과 성장기를 담아내며, 원작 팬들에게는 향수를, 새로운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7월 29일부터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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