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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예열을 마치고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2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그리고 개봉과 함께 실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지며 박스오피스 경쟁에서 대활약을 예고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2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질주 중이다. 금일 오전(8시 5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36.6%을 기록 중인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동 시기 개봉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26.9%)와 약 10% 정도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노동절 연휴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높은 예매율을 유지하며 흥행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전날 개봉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60,4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흥행 레이스를 시작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0,769명)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지만, 가족 단위의 관객을 겨냥한 작품이기에 내일부터 시작되는 노동절 황금연휴에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쿠파주니어에게 납치된 로젤리나를 구하기 위해 마리오와 루이지, 피치가 은하계로 뛰어들어 모험을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닌텐도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게임의 요소를 충실히 반영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스타폭스’·’피크민’·’커비’ 등 닌텐도의 인기 게임 속 캐릭터들이 등장해 게임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 중인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CGV 에그지수 94%, 롯데시네마 9.2, 메가박스 8.6점 등 극장 3사에서 모두 높은 만족도를 기록 중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게임 속에 들어간 듯한 리얼함”, “전작보다 커진 스케일”, “닌텐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팬서비스”, “모든 마리오 팬들에게 추천” 등의 호평과 함께 영화의 관람을 추천했다.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돌입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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