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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전체 예매율 정상에 오르며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22일 오전 11시 45분 기준 예매율 전국 17.1%를 기록하며 예매율 1위 자리에 올랐다. 개봉까지 7일이 남은 시점 국내 사전 예매 관객 수는 5만 3,451명으로 기록됐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이하 ‘악프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드리아(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담는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악프다2’의 흥행세는 북미에서는 더 예사롭지 않다. 미국의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박스오피스 프로’에 따르면 20년 만에 돌아오는 ‘악프다’2는 개봉 첫 주 북미에서 최대 9,500만 달러(한화 약 1,430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2006년 개봉한 전편의 개봉 첫 주 흥행 수익인 2,750만 달러의 3배 이상의 수치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 청신호를 켜고 본격적인 개봉을 위한 신호탄을 쏜 ‘악프다2’가 1편의 월드 박스오피스 성적인 3억 2,670만 달러(한화 약 4,247억 원)를 넘기고 레전드의 귀환을 20년 만에 다시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영화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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