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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150만 벽 넘었다.. 이종원, 피투성이 김혜윤과 오싹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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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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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살목지’가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수 150만 8824명을 기록하며 150만 고지를 넘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그곳으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에서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로 이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등이 출연한다.

지난 8일 막을 올린 이 영화는 ‘왕과 사는 남자’의 아성에도 개봉 첫날부터 일일 박스오피스 점령한 것을 시작으로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인 80만 관객을 모으고 개봉 10일차에 100만 벽을 넘으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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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흥행세에 금일 주연배우 이종원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살목지’ 150만 감사드린다”라는 인사와 함께 김혜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현 극장가는 20년 만에 돌아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출격 준비에 나서며 지각변동을 예고한 상황. 작은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살목지’가 할리우드 대작에 맞서 장기 흥행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살목지’ 스틸, 이종원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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