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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화사, 경사 터졌다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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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데뷔 12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오는 2026년 6월 완전체 앨범 발매를 확정 짓고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데뷔 12주년을 앞둔 마마무의 이번 새 앨범은 멤버들과 팬들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마마무는 완전체 앨범 발매와 함께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2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는 오랜 시간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 온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다. 마마무는 이번 월드투어에서 신곡을 포함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그간의 서사를 담은 라이브 퍼포먼스로 ‘믿듣맘무’의 진가를 증명할 예정이다.

대규모 월드투어에 걸맞은 무대 연출 속에 마마무는 각 멤버들이 K-팝씬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마마무는 2014년 6월 19일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숱한 히트곡을 통해 ‘믿듣맘무’ 수식어를 획득했다.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바탕으로 마마무는 아이돌을 넘어 가요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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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지난 10월 발매한 화사의 ‘Good Goodbye’가 음원 차트와 글로벌 성과를 모두 석권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이후 역주행에 성공한 이 곡은 음악방송 3관왕과 써클차트 6관왕을 달성했으며, 빌보드 코리아 핫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 진입과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상위권 랭크로 국내외 인기를 입증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5,500만 뷰 돌파를 앞두고 있어 화사의 대세 솔로 파워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 알비더블유,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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