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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매니저로 변신한 이서진의 자기중심적 태도에 나영석 PD도 등을 돌렸다.
지난 25일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에서 이서진은 지창욱과 도경수의 매니저로 변신한다.
영상에서 도경수는 난감한 표정으로 “40분 기다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이서진이 지각을 해 스케줄에 늦을 위기에 처한 것. 이서진이 모른 척하자 김광규는 “네가 늦게 왔잖아. 오늘 지각했잖아”라며 화를 냈다.



차에 탄 이서진은 전화를 걸어 자신을 지창욱, 도경수 매니저라고 소개하며 “차가 많이 밀려서 늦어지고 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전화를 받은 직원은 “아… 얼마나 더 걸리시냐”며 당황스러워했다. 초조해하는 지창욱, 도경수와 달리 그는 “홍보팀이 늦어서 긴장했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에 지창욱은 “그런 건 보통 화가 났다고 하지 않냐”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장면에서 등장한 나영석 PD는 “최악이다. 매니저분들이 그런 걸 통제해 줘야 하는데”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날 이서진, 김광규와 하루 종일 스케줄을 함께한 도경수, 지창욱은 “살짝 열받긴 열받았다”, “오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했던 게 있었냐”라며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매니저로 변신해 케어와 토크를 책임지는 밀착 수발 로드 토크쇼다. 이서진이 특유의 까칠한 성격으로 수발을 드는 모습, 김광규와의 케미가 재미를 유발한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만나볼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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