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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유인나의 웹 예능 ‘유인라디오’가 시즌 2로 돌아온다. 이날 첫 방송에는 배우 김고은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유인라디오’는 유인나가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동하며 보여준 따뜻한 목소리와 감성, 청취자와의 소통을 담아낸 방송으로,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과 그들의 인간적인 매력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시즌 2의 첫 코너 ‘만날사람인나’에서는 유인나와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의 화기애애한 케미를 자랑하던 김고은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애정을 드러내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김고은은 차기작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촬영에 대한 근황을 전하고, 시즌 1부터 기다려왔던 ‘찐팬’임을 밝힌다. 이어서 김고은은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대해 “은중과 상연이라는 두 여자의 일생에 관한 이야기로,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소개한다.
한편, ‘유인라디오’는 새 시즌을 맞아 방송 방식에 변화를 준다. 시즌 1에서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3일 방송되었던 ‘유인라디오’는 시즌 2에서 주 1회 방송으로 재편된다. 다양한 코너에서는 게스트와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고, 구독자들의 사연을 각색해 연기하는 ‘사랑인나’, 게스트들의 노래를 듣는 ‘듣고인나’, 고민을 털어놓는 ‘고민인나’, 즐거움을 더하는 게임 코너 ‘나를이길수인나’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유인라디오’ 시즌 2는 오늘(24일) 오후 6시 5분 공개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유인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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