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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전부터 파격 소재로 난리…10년 만에 돌아오는 배우 주연으로 난리난 영화 (‘신의 악단’)

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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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영화 ‘신의악단’이 올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그룹 2AM 출신으로 배우로 입지를 다져온 정진운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보도 스틸 3종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영화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극 중 ‘박교순’(박시후)과 날카로운 대립을 이루는 원칙주의자 북한 장교 ‘김대위’로 변신한 정진운의 모습을 선보이며 시선을 끈다. 정진운은 그룹 2AM의 멤버로 시작해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 2’를 시작으로 ‘연애 말고 결혼’, 영화 ‘나만 보이니’, ‘오! 마이 고스트’, 최근작 ‘리바운드’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이번 작품에서 정진운은 냉철하고 강렬한 카리스마의 ‘김대위’라는 캐릭터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를 주시하면서 각잡힌 군복 차림의 모습은 그의 깐깐하고 집요한 성격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군모를 깊게 눌러쓴 채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는 스틸은 ‘가짜 찬양단’을 이끄는 ‘박교순’(박시후)의 임무에 최대 위협이 될 인물임을 암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정진운은 ‘박교순’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의심하며 갈등 구도를 형성하는 ‘김대위’ 역을 통해 입체적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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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영화 ‘신의악단’은 오는 12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신의악단’의 스틸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박시후는 ‘신의 악단’을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 영화 ‘신의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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