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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문정희가 오는 29일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를 통해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의 찬란한 7년을 담은 포토 에세이 ‘마누 이야기’를 출간한다. 마누와의 첫 만남부터 청춘기, 이별까지 반려동물 가족으로서의 삶을 따뜻하게 전하는 문정희의 도서 출간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문정희는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 함께한 7년의 삶을 ‘마누 이야기’로 풀어낸다. 포슬한 아기 강아지 마누와의 첫 만남, 사춘기를 지나 에너지 넘치는 청춘기를 보내고 암 판정을 받고 작별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내고 있다. 문정희는 지난 5월 마누와의 추억을 담은 무료 사진전 ‘금빛동행 – 나의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의 행복한 순간들’을 개최하며 반려인을 위로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이번 도서를 통해 문정희는 마누와 함께하며 쌓은 양육 팁과 반려동물 가족의 의미,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한 태도와 그에 따른 책임감, 이별을 맞이하는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반려동물 가족이 생각해야 할 많은 부분을 함께 고민하는 책이 될 것이다.
도서 ‘마누 이야기’는 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를 통해 발간된다. 이와 관련해 문정희는 박정민과 함께 오는 11월 2일 대구엑스코에서 진행될 ‘FASAVA 2025’(2025년 제13차 아시아 소동물수의사대회) 일정 중 북 콘서트를 갖는다. 박정민의 사회로 저자 문정희와 함께 S동물메디컬센터 허찬 원장, 데일리벳 이학범 대표가 패널로 참석하여, 문정희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문정희의 도서 ‘마누 이야기’는 10월 29일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문정희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골드랜드’를 확정하고 촬영에 한창이다. 이 작품은 밀수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게 된 희주가 금괴를 둘러싼 여러 군상들의 탐욕과 배신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이다. 문정희는 희주의 어머니 여선옥 역을 맡아 애증의 모녀 관계를 펼치는 등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출판사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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