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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의 달콤한 결혼 스토리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김강우, 가수 이찬원, 손연재가 셰프로 출연해 요리 대결을 펼친다.
지난 방송에서 손연재는 엄마가 된 초보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손연재는 자신이 6년째 운영하고 있는 리듬체조 스튜디오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평소 좋아하는 열무김치를 활용해 친구들을 위한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 그 과정에서 친구들의 솔직한 맛 평가가 이어지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함께한 친구들 중에는 손연재와 남편의 만남을 주선한 ‘찐친’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언니(지인)가 좋은 사람이라며 남편을 꼭 만나보라고 했다. 처음에는 서로 연락이 뜸했는데, 언니가 적극적으로 밀어붙여 다시 만나게 됐다”며 남편과의 인연을 떠올린다.
이후 두 사람은 약 1년간의 교제를 거쳐 결혼에 골인했다. 손연재는 “첫 만남 때부터 결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그의 이야기에 ‘편스토랑’ 스튜디오 역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손연재는 결혼과 출산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체조 요정’에서 아내이자 엄마로 변신한 손연재의 이야기는 10월 17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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