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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영화 ‘내일의 민재’가 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를 찾는다.
제작사 ‘지이(GE) 프로덕션’ 대표이자 프로듀서 김성은은 15일 “영화 ‘내일의 민재’가 올해 51회를 맞은 서독제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장편부문에 선정됐다. 오는 11월 서독제를 통해 국내에서는 최초로 공개된다”고 전했다.
1002:1의 경쟁률 뚫고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을 받으며 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은 영화 ‘내일의 민재’는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 경쟁 부문 공식 초청을 시작으로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2025 페스티벌 초이스’에 선정된 ‘내일의 민재’는 일본을 먼저 찾아 오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0일간 펼쳐지는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선공개된다.
이 작품은 사회로부터 고립되고 차별받는 보육원 출신의 17세 육상 유망주 민재(이레)가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진정한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3년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 2024년에는 영진위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사업 및 인천영상위원회 지역장편영화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이야기의 가능성을 일찍이 인정 받았다.
일본 선공개 이후 곧바로 국내 관객과 만날 ‘내일의 민재’는 오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CGV압구정과 CGV청담씨네씨티에서 열리는 서울독립영화제를 찾는다.
국내 개봉은 오는 2026년 예정됐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영화 ‘내일의 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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